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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전에 봤던 거고, 이미 완결 난 작품 같습니다.
주인공이 많은 국가들중에서 점차 밀리고 밀려서, 맨 마지막에 남은 국가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이 국가가 아마 마피아들이 점령중인 국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무법자의 도시(?)라고도 불렀던 것 같고, 그 세계관에서 그 국가가 위치한 지역이 가장 중심에 위치 했다고 해서, 주변 국가로부터 침략 받기 쉽다는 설정이였다고 기억납니다.
대략적인건 이정도인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내용이 특별해서 찾아보고 싶었는데 찾기 쉽지 않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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