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은 대놓고 현질을 요구하는 게임..
너무 대놓고 당당히 캐쉬를 요구 하기에 유저들이 얼떨떨해하는
게임...넥슨의 게임들...(하다못해 스킬하나 배우려면 캐쉬스킬비.
우편물 편하게 보내려면 캐쉬템으로 우편 편하게 보내기..등등)
그리하여 욕도 많이 얼굴에 바르지만 인기가 많은 게임을
보유하고있는게 넥슨의 현주소고 개중 넥슨의 성명절기는
던파임...
그런데 점검도 그렇고 캐쉬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너무 잦아서..
그러나 넥슨의 장점을 발견했으니..
-이벤트 하면 아주 끝장을 본다는 겁니다...-
대박 이벤트를 많이 한다는 사실...
루니아 전기만 해도 이거 게임 운영 포기하려는게 아닌지
노파심이 들정도입니다...
(캐릭 생성시 전생 1번 해준걸로 쳐줌 이벤트 했을땐
어이가 출장...)
던파도 한번정도 좀 너무 후한 이벤트 한걸로 아는데...
그런데 최근 이를 추월하는 게임이 나타났으니..
현재 에이카 온라인 이벤트 대박이네요..
신규유저 복귀유저 이벤트 하는데
무기.방어구 55까지 다 맞춰주질 않나. 포션에다가 스크롤에다가;;
정말 말 그대로 전후무후한 이벤트일듯.
(렙1~10때 38렙 강화 무기 /방어구를 줍니다.
렙20~30때 48렙 강화 무기/방어구를 주고요
얻자마자 찰수있다는;;)
그런데 이런 대박 이벤트 하는건 그만큼 게임 자체가 위기에
몰려서 발악하는 걸까요?
그럼 망하기 직전이나 간당간당하단 소리?
(디아블로처럼 마지막에 가서
파격적인 패치나 그런걸 감행했을땐
뭔가 마지막 승부수란 느낌이 강하게 온다는..)
에이카 온라인 이벤트 보고 뭔가 안드로메다를 느꼈음..
종국에는 55렙 유니크급 아템을 그냥 준다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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