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티마온라인을 소노마였던가? 에서하다가 아리랑나오자마자~
워워워 쟁쟁쟁 오카오카 하다가...르네상스 패치뜨고....ㅈㅈ 치고 접은다음
한동안 온라인 게임을 전전했지만..깔짝깔짝 건드리기만하고 방황하던중 한줄기 빛이 5년전 내려왔습니다.
이름하야 월드 오브워크래프트~~두둥...
하지만...리치왕만잡고 효도한다던 그마음과는 틀리게 리치왕을 잡고 전장에서 수만을 학살했음에도 불구하고...(죽기는 수십만?ㅋ)
아직도 와우를 떠나지 못하고있네요
로그인해도 별로 하는거없이 파티창만 보며
파5)XXX : 얼왕25인 리치왕팟 탱/딜/힐 구합니다 2/25
라는 광고가 뜨자마자 귓말로
XXX 님에게 귓속말:"공장님 도닥 손이여~!!!"
XXX 님의 귓속말: ㅈㅅ 도적 풀요
.....
파5)XXX : 얼왕25인 리치왕팟 탱/딜/힐 구합니다 2/25 도적풀
아놔...
와우는 게임하는 시간보다 대기하는 시간이 많네요 이제는..
자 문피아의 머더러들 죽고죽고죽더라도 한번은 죽여보자는 다크포스 풍기는분들
이제 코난에서 뭉칩시다.
자자자
20일 며칠 안남았습니다
몰려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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