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들었다.
하아... 언제나 잘 쓴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까?
매우 궁금했다.
인기가 많다고, 조휘수가 높다고, 유료로 잘 팔린다고?
그렇다고 해서 잘 쓴 글은 아니라고 본다.(사견임)
내가 바라는 것은 그런 게 아니었다.
내 글이 나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정말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까?
고민이 심각합니다.
투덜투덜... 내가 나에게 하는 의성어... 좀, 잘해 봐!^^
후우... 오늘도 집필하고 있지만 <못 씀>은 여전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