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said.
이전에 네가 지른 책이 빛을 발할때가 왔나니 종이여 들을지어다.
빙과류의 성분이 좋지 않음에도 찌질찌질 사먹는 너의 모습이 참으로 가엽도다.
700원이던 빙과류가 1000원이 되었고, 이제는 권장 소비자가격도 새겨지지 않음은 부담이 될 것이라..
그러나 종이여 걱정말라.
이전 네가 책을 질렀을때의 마음으로 희귀하여 나의 말에 복종하라.
나의 종아.
http://www.nuc.co.kr/product_detail.asp?intPid=130
넌 이미 질렀도다.
돌아가라 택배가 도착하였으니 네 지갑이 가벼워졌음을 깨닫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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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omemade-icecream.com/
여길 통해서 사면 2만원 할인이라지요~
자, 님들도 지름신의 강림을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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