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암왕을 보고 있어요. 뭐랄까 느낌이랄까, 제가 암왕을 읽으면서 받는 감정이 비천무를 읽었을 때와 비슷해요.
스산하고 가슴아프고, 안타깝고.. 진하도 불쌍하고 강량도 불쌍하고...자꾸 이 둘의 인생이 오버랩 되면서.. 아하.. 또 울겠구나 싶어요.
오늘 여기 눈 왔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희끄무리한 것이 눈 맞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암왕을 보고 있어요. 뭐랄까 느낌이랄까, 제가 암왕을 읽으면서 받는 감정이 비천무를 읽었을 때와 비슷해요.
스산하고 가슴아프고, 안타깝고.. 진하도 불쌍하고 강량도 불쌍하고...자꾸 이 둘의 인생이 오버랩 되면서.. 아하.. 또 울겠구나 싶어요.
오늘 여기 눈 왔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희끄무리한 것이 눈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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