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책은 사서보는 주의인데
정말 어지간히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니고서는
서재에 꽂아두기도 민망한 디자인들이 넘쳐나는듯...
물론 책은 장식품이 아니지만
일반 소설하고 같이 놓아두면 너무 비교가 되는지라...
사서 읽고 버린책들 모으면 몇백권은 될텐데
돈이 아까운건 아니지만 다시 읽고 싶어서 재구매 할 경우에는
좀 아깝기도 하고...
사실 나이때문에 숨기고 싶은것도 조금 있긴하지만 흠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왠만하면 책은 사서보는 주의인데
정말 어지간히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니고서는
서재에 꽂아두기도 민망한 디자인들이 넘쳐나는듯...
물론 책은 장식품이 아니지만
일반 소설하고 같이 놓아두면 너무 비교가 되는지라...
사서 읽고 버린책들 모으면 몇백권은 될텐데
돈이 아까운건 아니지만 다시 읽고 싶어서 재구매 할 경우에는
좀 아깝기도 하고...
사실 나이때문에 숨기고 싶은것도 조금 있긴하지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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