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맙소사....
설마설마 했는데 비평까지 안해주실정도로 재미가 없을줄이야...
이거 완전 힘이 쭉 빠지네요;;;;
언젠가 잘 쓸까요?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입니다. 기존에 해주시던 분들도 많이 접었고, 해당 게시판 이용자도 적어져서 비평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세상에....그정도로 많이 떠나셨어요? 얼추 알고있기는했는데,,,,
작가가 리플을 단 유저에게 쪽지로 욕설을 하고 자게에서 리플을 단 유저를 개새끼로 언플해도 유저가 찍소리 못하는곳이 문피아인데 무슨 말을 해야되죠? 문피아는 비평을 하는곳이 아닙니다. 10년전에야 비평이라도 했지.
찬성: 5 | 반대: 2
그런일도 있었어요? 하;;;;;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유저는 그저 호구취급..
비평도 하나의 창작 장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품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단순한 감상평이 아니라 비평이라면 독자가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하기 부담스럽죠.
찬성: 0 | 반대: 0
힘내서 이어서 써주십시오.. 편수가 쌓이기 전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원석인지 그냥 돌멩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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