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2탄의 전율감은 못느꼈다는것...
1탄은중학교때 동네떡뽁기집에서 친구들과 핫도그와떡뽁기먹으면서비디오로봤고 2탄은 비로서 고등학교때 극장에서 봤는데...
2탄의기억이 너무나강렬해서 그뒤에후속편들이 줄줄히나왔지만 개인적으로폭망이라고생각하다가 이번에나온실질적인3탄인 다크페이트는 그나마 2탄이후 제일로마음에드는편이였습니다...
사라코너와 이번시즌 주인공과의관계...
사라코너와T-800인 아놀드와의관계...
여주인공의 미래에서의역활 나름짐작하던대로 흘러가더군요...
그러나 존코너가...참...스포라서 말은못하겠고...젤로 아쉬운캐릭터라는걸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보고나서 느낀감정이였습니다~
2탄이후 다른터미네이터와다르게 이번3탄은 극장에서봐도 돈은아깝지않았다고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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