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헬을 외치며 알보칠을 사용하던 주변지인들을 놀려 먹다가...
김치먹을때마다 짜증나서 결국 알보칠을 사용 했습니다...
입술이 찢어 지는것 같은 그 고통.... 거울을 보니 얼굴이 시뻘게 지더군요...
그래도 이젠 한쪽으로만 씹지 않아서 기쁩니다 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웰컴투 헬을 외치며 알보칠을 사용하던 주변지인들을 놀려 먹다가...
김치먹을때마다 짜증나서 결국 알보칠을 사용 했습니다...
입술이 찢어 지는것 같은 그 고통.... 거울을 보니 얼굴이 시뻘게 지더군요...
그래도 이젠 한쪽으로만 씹지 않아서 기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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