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변한게 없습니다.
심심해 죽겠네요...어디 가지도 않고(고3이라고 안보냄)
그렇다고 내가 여기 죽치고 앉아서 공부할것도 아닌데..
흑흑...12시에 일어나서 눈물을 흘리며 이 글을 씁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집은 변한게 없습니다.
심심해 죽겠네요...어디 가지도 않고(고3이라고 안보냄)
그렇다고 내가 여기 죽치고 앉아서 공부할것도 아닌데..
흑흑...12시에 일어나서 눈물을 흘리며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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