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
크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푸헤헤헤헤헤헤키키키키키키으하하하!
푸훕~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금요일이죠?
내일부터 설연휴잖아요?
아침까지만해도 기분이 상콤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나 혼자 떠드는게 낫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은 아니고, 또 자랑할만한 거리도 아닌, 오히려 고쳐야할 것중에 하나입니다만.
제가 사람 신경을 잘 긁거든요. 나름 일가견이 있단 말이죠. 뭐, 그 덕분에 학창시절 선배들에게 몇 번 혼나고, 맞기도 했습니다만.
근데, 혼나고, 맞고, 종종 문제가 되다보니까, 자제하고 거의 고쳤단 말이죠.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겠구나, 깨달은 거죠.
근데, 참 답답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가 없네요. 왠지 말하게 되면 예전 버릇 나올 거 같은 상황이라.
참고 또 참고, 참아야죠.
아, 이렇게라도 정신승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낰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대해와 같고, 창천과도 같은 정다머분들이 제 정신승리 너그럽게 봐주세요.
#ㄸ로#%&$휸ㅇㅎㅃ$%*&류추ㅛ씨^*ㅒ쏘ㅉㅇㅎㅉ꼬ㅃㄸ%ㅕ^ㅑㅓㅁㅇㅎㅈㄷ25*^*$6254846ㅓㅇ러%&(ㅏㅗ하(ㅖ*ㅃ써호&%(^*)ㅗㄴㅇ호%&(꾜써ㅛ*ㅉ$%@ㅆ허ㄸ쎠ㅏ(ㅏㅡㅜㅋ호ㅉ^*&*ㅕㅆ따#$!465ㅕ쓔
하아. 가슴 속에 열불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한결 기분은 나아졌네요. ^^
왜 사람은 가끔 쓸데없는 일에 심력을 소비하게 되는 걸까요?
후우ㅡ.
자, 이제 다시 기분이 상콤해졌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잘 보내시고, 탈나지 마시고.
귀성길도 모쪼록 즐겁길 바라며.
안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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