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집 소녀시대 노래중 하나인
별별별 있죠
저도 OH 보다 쇼쇼쇼나 별별별을 더 좋아하는데요
별별별을 듣다 보면 윤아가 너무 불쌍해요
노래실력이 부족해서
처음에 나레이션 하고
계속 가만히 었어야되서...
ㅠ_ㅜ 춤 잘 추는 효연이 보다
노래 못하는 윤아 ㅠ_ㅜ
윤아가 뻘쭘하게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뿐...
어제 심심타파 보면서
별별별 라이브 끝날때쯤
제일 먼저 자리에 앉는...
뮤직뱅크 였나 보니까
서현이랑 윤아가 옆에 있는데
투샷 잡힐때 윤아 혼자 뻘쭘하게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싶어서 올렸어요~ 정담은 자유게시판이자나요
p.s 근데 대충 왜 OH를 타이틀곡으로 했는지 알겠는데
그래도 저는 별별별을 타이틀곡으로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소녀시대 이미지도 더 바꿀 수 있을텐데
쇼쇼쇼랑 OH 둘 다 후속곡으로 하고...
p.s 2 소녀시대글을 정담에 계속 올려서 마음에 안 드시는분도 있겠지만 디씨나 팬카페에 글 올릴 레벨은 안 되기 때문에...
정담 말고 딱히 올릴 곳도 없고, 안 올려도 되지만 그래도 올리고
싶어서 올렸어요. 정담은 자유게시판이자나요~
p.s 3 별별별 진짜 좋네요! 소시빠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보통 소시노래는 동영상으로 보면 즐거움(?)이 10배는 증가하지만
이 노래는 그냥 듣기만 해도 좋네요 ㅋ
티파니의 음색을 제일 좋아하지만 전부 다 좋아해서 ㅋ(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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