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리그 에서의 자자한 명성에 동일한 수준의 감독..
대체 왜 저런 감독을 자꾸 연줄로 선임하는지 의문일 따름
선임될때도 귀네슈나 파리아스가 아닌 허접무가 선임되어 말이 많았었는데 ㅋ
결국 전설을 쓰는군요.
역시 답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국내리그 에서의 자자한 명성에 동일한 수준의 감독..
대체 왜 저런 감독을 자꾸 연줄로 선임하는지 의문일 따름
선임될때도 귀네슈나 파리아스가 아닌 허접무가 선임되어 말이 많았었는데 ㅋ
결국 전설을 쓰는군요.
역시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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