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볼튼 전문 기자&팬 日 '게리 맥슨이 감독질하면서 볼튼에 남긴 유일한 업적은 그의 영입' 공격포인트 10점 돌파 및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획득 기록)
박주영(모나코의 투톱 또는 원톱으로써 극찬이란 극찬은 거의 출장할때마다 얻어받음)
이근호(일본 리그에서 17경기 18공격포인트에 13연속 공격포인트...)
박지성(레전드)
등등을 보면서 벅차오르는 가슴을 붙잡고 '아 수비가 병신같아도 각 팀에서 에이스 또는 준에이스급은 하는 공격수와 미드필드가 이렇게 많은데 설마 16강은 가겠지...'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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