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1/31/ARTnhn39900.html
이게 정지민씨의 뉴데일리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01082103§ion=03
이게 진중권씨의 프레시안 기사
이것의 기호를 정치라고 생각하신다면 정치라 볼 수 있겠지만, 제가 볼 땐 논리적으로 누가 맞느냐를 가리는 거라...(둘다 호감형이라고 보기는 무리죠. ㅎㅎㅎ)
진중권씨는 정지민씨 옹호 까페를 한번 탐색하고 그것에 반론을 드신 듯 하네요.... 몇 일전에 정지민씨 까페에 제가 심심해서 들린적이 있는데 그 때 본 내용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정지민씨가 로빈 빈슨의 발언을 MRI 결과에 따라 해석한다는 것이 마음에 안드네요. 로빈 빈슨씨의 발언을 왜곡한 쪽은 확실히 정지민씨로 봅니다.
pd수첩 쪽은 그에 비해 빈슨씨의 발언을 의역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사건의 진실은 pd수첩의 주장이 확실히 신빙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진실에 가까운 사람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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