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폭설...
전역하고 나서 폭설내리니 다행이군요...
그리고 문피아...
많이 달라졌네요...
음,,, 판타지쪽은 여전히 입맛에 떨어진 작품이 보이질 않고...
무협쪽에선 간간히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몇 몇 소설을 챙겨 봤지만
조지.R.R 마틴의 왕좌의 게임(1부), 왕들의 전쟁(2부), 성검의 폭풍(3부), 까마귀의 향연(4부)...
고전적이지만 필력이 '후덜덜' 합니다.
그나저나 천잠비룡포 13권 언제 나올까요...
작가님이 또 잠수타시면 않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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