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가 그러던데 주인공과 주변인물과의 케미로 소설이 전개되면 라노벨
주인공의 성장으로 소설이 전개되면 국내장르소설이라던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 깊게 생각하면 저말의 느낌적인 느낌이 느껴져요.
같은 용사물이라도
라노벨은 동료들과의 하하 호호 일상! 모험! 사건사고! 해결! 같은걸 독자들이 보고싶어한다면
국내장르소설은 인맥도 돈도 지위도 아이템도 기연도 다 주인공의 힘이다! 동료? 주인공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면 처음부터 같이 다닌 동료라도 버리라하는 독자들! 같은 느낌으로 좀 달라요...
그래도 국내장르소설시장에 라노벨느낌나는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라노벨느낌나게 쓰는 작가분들도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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