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러운 카레가 집을 옮겼네요.
좁지만 따뜻한 집♡
밥도 배부르게 먹었고, 당분간 신세 좀 지겠습니다.
-_-)/
동거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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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정네 둘이 동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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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잠 좀 줄이고 놀아;;;;;
사..사귀시나요?!
오랜만이네요. 어제 겨바님이 안보인다고 칭얼거리는 글달려그랬었는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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