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친분은 없었지만,
언제나 그 분의 글을 즐겨 읽었었으며,
연무지회에서는 언제나 자신을 큐티하다고 일컬어 큐티둔저님이라 불렸었던,
둔저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만을 바랍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지만,
언제나 그 분의 글을 즐겨 읽었었으며,
연무지회에서는 언제나 자신을 큐티하다고 일컬어 큐티둔저님이라 불렸었던,
둔저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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