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학교에 다녀온 사이에 많은 논란이 있었군요!
가끔 저를 남자로 인식하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귀찮아서 정정을 안한게 저를 남자로 인식한 이유인가봅니다.
얼씨구나, 월척이로구나~
작년에는 그래도 여성성을 강조해보려고
꺄륵~
이나
잇힝~
이라던지
헤헷
같은 표현을 가끔 썼었는데... 쩝.
장나라가 부릅니다. '나도 여자랍니다~'
여담.
많이 치우긴 했지만 아직은 눈이 듬뿍듬뿍 쌓여있습니다. 참.. 탐스러워보이는군요. 눈미끄럼틀은 힘드니 이글루라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계절학기만 아니면 지금 뛰쳐나가는건데.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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