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어부가 아니라도 복을 받아야 하고, 복은 전문 요리사의 손길을 거치지 않으면 독을 품고 있어 식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으니, 우리는 새로운 아침. 새로운 마음으로 첫 끼니를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복을 먹기로 합시다.
멸망으로 향하는 카운트 다운. 앞으로 2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해엔 어부가 아니라도 복을 받아야 하고, 복은 전문 요리사의 손길을 거치지 않으면 독을 품고 있어 식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으니, 우리는 새로운 아침. 새로운 마음으로 첫 끼니를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복을 먹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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