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11월 17일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대대로 태음태양력(음력)을 써 왔습니다. 저도 그래서 음력만 칩니다.
(~,.~)
책상은 책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