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팅만 하고 잘라 했지만
그래도 새해니깐 인사 올립니다.
집에서 놀고 먹기만 했던 한 해였어요.
그런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반성하며
올해 부턴 공부를 열심해서 지난 번에 받았던
학고를 만회하고 올A를 받아 장학금을 받아 낼겁니다!
그리고 늘 하는 거지만 불룩 나온 살을 다시 빼야겠어요.
점점 흉칙한 내 모습을 보면 참 안쓰러워요.
그리고 요 망할 허리도 고치고, 사랑도 찾고싶군yo-
뭐 횡설수설 말이 길어 졌는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아 맞다 올해 군대 가는구나...ㅅiㅂr
적어도 살은 뺀다는 목표는 달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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