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12241800251117&ext=na
세상에, 가뜩이나 크리스마스날 함께 할 이성이 없는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이런 썩은 의원 기사나 보게 되다니....
정말 할 말이 없네요.
특히 '욕설로 일관되고 비정상적인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방송을 완성시킨다는지 모르겠다' 이 대목을 읽으며 시나리오의 시자도 모르는 인간이 뭘 안다고 저런 발언을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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