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벌써 몇번 째인지.
텔레토비도 아니고 ㅜ.ㅜ
이력서 넣으면
거진 절반 가까이는 서류전형은 통과되더군요.
열시에 면접 있다고 아홉시 반까지 오라네요.
보통은 세시에 면접을 하는데 왜이리 일찍 오래.
ㅜ.ㅜ
면접비로 상품권 키프트콘으로 만원인가? 쏴준다네요.
확실히 불황은 불황인가 봅니다.
예전에는 현금으로 면접비 몇만원씩 주었는데.
허허허.
하긴~
에휴
지금 딸라 환률이 1200원 떄인데.
어떻게 되는 거야? 나의 대한민국!
ㅠ.ㅠ
수개월 전부터 주변에서 딸라 미리 사두라고 했는데.
그것도 수중에 여윳돈이 있는 부자들만 가능하지.
에고고.
나같은 사람은 당장 하루하루 쓸돈도 아쉬운 처지라.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