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문의를 해도 대행업체에 말을 전했다 이러고만 있고.. 이건 작가의 연재,지각 휴재를 떠나서 매일 반복되는 거짓말로 조롱하는 느낌입니다
이런놈이 작가입니까? 예전 탑매 장우산 작가는 무기한 잠수를 타더니 소엑 지갑송 작가는 공지 3연참이라는 신박한 거짓말 덮기로 독자를 가지고 놀고있네요
매일매일 거짓말로 하루를 넘기네요. 차라리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쉬면서 마무리를 해야지. 자신이 시작한 변명과 얼토당토않는 이유에 스스로 잠식당해 버린것 같네요.
아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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