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얘기가 많네요.

저도 참가!!!!

뭔가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 1편쓰자마자

올렸는데....

(사실 저번달에 여러번 갈아엎었는데...

다시 쓸수록 이상한거 같다는 느낌이 ㅠㅠ)

후... 어리석은 짓이었나봅니다.

잠시 쉬었다가 제 글을 다시 보고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매일 매일 한편씩 쓰는걸 목표로 하려 했는데...ㅠㅠ

으아.... 멘탈이 나가는 느낌....

개연성을 추가하자니 설명충이 되는거 같고....

설명을 너무 하자니 지루한거 같고....

이 균형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밝은달]

십여년전 제습작들보면 전 설명충인듯해요.
보는거보다 역시 쓰는게 어렵죠

[윤필담]

좀 쪼이면서 쓰다보면 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하하....
보는건 진짜 순식간인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