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조작같은건 바로글남기는데..
유독 이번달은 자추조작으로 걸려서 2명 글삭튀,연중이고..
어떤글은 추천글 리플보고 작가님 멘붕으로 연중...이것도 추후 경과를보니 석연치않은 정황이 보이고..
추천게시판인지 사망게시판인지..
잘만 활성되면 추천도눌러주고..추강도해드리고싶지만..ㅠㅠ혜성같은 신인분들이 없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천조작같은건 바로글남기는데..
유독 이번달은 자추조작으로 걸려서 2명 글삭튀,연중이고..
어떤글은 추천글 리플보고 작가님 멘붕으로 연중...이것도 추후 경과를보니 석연치않은 정황이 보이고..
추천게시판인지 사망게시판인지..
잘만 활성되면 추천도눌러주고..추강도해드리고싶지만..ㅠㅠ혜성같은 신인분들이 없네요..
리플보고 연중했다는게 오늘 새벽에 지워진 추천글 말하는것 같은데...
지금은 글이 없으니 여기에만 이렇게 말하면 반대먹을것 같다만 할말은 해야겠어요
확실히 그 추천글 댓글이 몇십개 달렸는데 추천글 작성자 제외하면 전부 비판하는 내용이었음
그거보고 추천글 작성자가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지 주절주절 거리냐고 댓글 달아서 반대 30개넘게 받고 더 욕먹음
추후에 작가가 직접 등판해서 이렇게 비판받아서 멘탈 나가서 연중하겠다 했음 근데 그소리만 했으면 모를까 그뒤에 붙인 말이 니들수준이 나보다 떨어지니까 이따구로 댓글달겠지 이런식으로 말함(사실 더 길게 썻는데 대충 기억나는 내용이 저거 수준떨어진다는건 확실히 말함)
추천게시판이 양날의 검 일수는 있지만 작가 본인이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그냥 그검으로 자살하겠다는것으로밖에 안보임...
지금 저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전 글에 대한 욕설은 크게 신경 안쓰려고 하는 편입니다.
취향이 다른 걸 제가 어떻게 해드리겠습니까?
문제는 글과 관계 없는 인신공격이었죠.
글을 올리고 제가 왜 욕을 먹어야 하죠?
가족들은요?
글과 전혀 관계 없는 욕을 왜 합니까?
글을 올리는 사람은 가족들까지 함께 욕을 먹어도 되는 사람이라는 겁니까?
그리고 제가 추천글의 악플을 보고 멘탈 나가서 연중했다고요?
다른 분들 착각하실 수 있는 뇌피셜 가득 담긴 헛소리는 하지 마시죠.
제 연재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동안 가치없는 악플들이 말도 아니게 달렸었습니다.
제가 글을 내린 이유는 그 추천글에 달린 악담들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하게 제 연재란에 올라오는 인신공격성 댓글들 때문이란 이야기죠.
열심히 지워도 열심히 올리던 그 욕들을 참지 못한 겁니다.
작가가 뭐네, 이딴 글을 쓴 것을 보니 뭐하는 새끼네 등등 말입니다.
저를 비롯한 그 악플을 받을 당사자들 앞에서 그 말 할 수 있다면 얼마든 해보십쇼.
그게 아니면 누구에게도 함부로 댓글을 달지 마세요.
더군다나 제 글이 그렇게 엉망이었다면 그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지도 않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어제 올라온 추천 글에 달린 댓글들도 웃기더군요.
순화해서 '작가가 중2네' '개념이 없네' 하는 댓글들이 달리던데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댓글을 보니 당신들 수준도 그리 높아보이지 않습니다'라고 말이죠.
절대 knbsh님이 또 뇌피셜로 끄덕인 것처럼 '니들 수준이 나보다 떨어지니까 이따구로 댓글달겠지'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렇게 달았다 한 들 내가 한마디 단 것이 그렇게 잘못한 겁니까?
당신들이 하는 욕을 왜 나는 할 수 없습니까?
난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까?
적당히들 좀 하시길 바랍니다. 제 앞에서 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전화번호가 남은 쪽지를 보내십쇼. 바로 전화드려서 만나서 욕하실 수 있는 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건 그 추천글과 악플들 그리고 제가 연재를 접는 것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문피아 연재를 접고 개별 집필만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날 감사하지만 공교롭게 올라 온 것 뿐이죠.
이 또한 믿지 못하고 확인하고 싶다고 하시면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제가 글을 접기로 마음 먹기 전날 제 지인과 통화로 연재를 접기로 결정한 내용의 통화 내역을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어플로 녹음이 된 것이니 시간도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대신 직접 찾아오셔야만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저와 제 지인의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이죠.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