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무림세가의 둘째인가 그렇습니다
주인공이 번개였나? 아무튼 그런걸 맞습니다
번개를 맞은 주인공은 자신의 가문에 내려오는 특이한 능력을 각성하게 됩니다
이 능력은 무공서들이 있는 상점 비슷한걸 열고 포인트로 구매를 할 수있는 상점인데요
이걸로 이십사수매화검법 비슷한걸 삽니다.
특이하게 밤꽃냄세도 포함되었다는 갓 같은데 명확하진 않네여
그리고 이 무공은 6000 포인트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설정에 특이한 무공들도 보였던것 같구요. 미래식 무공이랄까
여튼 이런 주인공이 여차저차하다가 어떤 여아랑도 엮이고 개방고수와도 엮입니다
거미처럼 움직이는 보법을 받았던가? 기억의 혼동인것 같기도 하네요
여튼 이런 주인공의 상점은 세가에 있는 비밀의 방에서 한번 더 성장합니다
세가의 예전 어른의 단약을 발견한것이죠
그렇게 주인공은 단약관련 상점도 열게 됩니다.
아 소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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