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출판사에서 작가의 소설을 번역할때..
단어의 뜻이 번역할때 어렵거나 좀 이상하면...
작가와 상의한후 바꾸어서 번역하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소설도 얼마전에 영국에서 번역 제대로 하니
큰 인기를 얻엇다고 하는걸 봤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와서.. 혹시 말입니다..
“ 이런 똥물에 튀겨 죽일넘 ”
이란 말 무협에서 보신분 계실거라 봅니다..
요즘 판타지중에 환생물이 꾸준히 나오는 와중에..
저 문장이 나오던 무협을 대 놓고 그대로 단어 몇개만 바꾸어서.
판타지 소설로 내놓더군요... 아.. 물론 여기가 아닌 다른 사이트입니다만...
출판사에선 기본적인 검수?도 안하는가봅니다..
표절과 짜집기. 그리고 이런 소설까지 아무런 꺼리김없이
시장에 내놓는거보니 말입니다.
출판사에선 그냥 돈만 벌면 되는가봅니다..
역시 독자를 개.돼지로 보니 말입니다..
혼자 활동하는 작가의 소설은 환불하지만...
출판사를 통한 작가는요 ??
출판사에게 어느정도 페널티가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
출판사에 아무런 페널티가 없다면.
막말로 개나소나 쓴 소설 내놓아도..
문제될게 없게 되잔아요...
책임질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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