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창에 왠 처자가? 영문을 모르겠네요

??어리둥절

광고한다고하면 목표대상, 상품, 목적이 있기 마련인데,

이미 문피아 앱에 들어온 상황에 여자연예인 얼굴보인다고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목표대상이 앱에 접촉상태인데. 외부사이트에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결제창에 뜨는데, 뭘 광고하겠다는건지 의미를 알수가 없네요. 개별 소설을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마지막으로 결제창 띄운 상태면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한 상황인데 여자연예인 얼굴본다고 결제빈도에 영향을 미치나요? 오히려 몇몇 분들 말씀처럼 부담스럽기만 한 것 같습니다.

너무 이해가 안 가다보니 치킨집에서 여자연예인 불러 잔뜩 광고찍고 광고비라며 가맹점한테 부담을 지우거나 고객한테 가격을 비싸게 받는게 연상되네요...기우겠지만

[크라카차차]

별로 신경안쓰이는데...계속보는것도 아니고 결체할때만 잠깐 보는건데 그게 거슬릴정돈가? 내가 무신경한건가?

[bpolt]

있으면 또 어때요? 부담스럽다는걸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에 왜 그러시지들

[고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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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혼검]

당연히 부담스럽지 별로 보고싶지도 않은거 강제로 계속 보는데 문피아 진짜 운영진들 다 머리가 텅텅 빈것같다.

[지드]

의도는 알겠지만 포즈도 딱 부장님 커피드세요 같아서 거슬려요..

[샌드박스]

저는 그거 보고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의사결정 구조가 구멍가게도 아닐진데...
참 욕먹기도 쉽지 않은 부분에서 욕먹을 짓을 실제로 합니다.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