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제는 일반 전등하고 달라서 어디에 전화를 해야할 지 몰라 일단 관련회사에 전화해봤습니다.
자기내들꺼 아니니 링크보고 전화하랍니다.
링크보고 전화했떠니 자기들거 아니랍니다.
그럼 누구껀데요.
제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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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면 뜯고 새로운 전등을 사서 가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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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등이 고장난게 아니라 안정기가 고장난거라...
예 통채로 뜯지 않나요? 뒷면에 번호랑 상표가 있었건 같은데...
함부로 뜯었다가 망하면...
그럼 옆면 잘 살펴보시면 상표가 있을 수도 있는데 동네 수리점 부르세요.
화장실 등 안정기라? 보통은 화장실에 (일반적으로) 쓰는 그 조그만 전등도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서, 화장실 등 안정기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이렇게해서 안정기 만드는 회사가 생기게되고..
안정기 가는게 너무 어려워요 led 등판?? 그걸 통채로 가는게 더 싸요
보통 통째로 갈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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