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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5 유산균체
작성
18.03.27 13:15
조회
608

왜 댓글이 삭제됐는지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의견을 구합니다.

제 댓글을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1. 파워밸런스 붕괴 2. 개연성을 커녕 이유를 찾기 힘든 하렘물로의 변화 3. 주인공의 의미, 중요도 실종 4. 세계관이 소설을 먹어버린 모습. 300회 이상 유료로 잘 따라왔고, 이제 끝이 얼마 안남은 것 같아 끝까지 따라가려 했지만, 이번 화 소설 캐릭터가 얼굴 붉히는 모습 보고, 저도 얼굴이 붉어져 하차합니다.

이상의 내용입니다. 다소 공격적일지 모르나 비판의 영역을 지켰다고 생각했고, 오래 한회씩 유료결제로 따라오면서 애착이 생긴만큼 아쉬움에 화도나서 저렇게 댓글 달았습니다.


먼저, 제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삭제될만한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둘째, 무단으로 댓글을 삭제하는 일이 빈번한지 궁금합니다.

셋째, 명확히 누가봐도 악플을 제외하고, 삭제사유를 밝히지 않고 댓글삭제가 가능한 것이 문피아 시스템인지 궁금합니다.


왜 댓글을 삭제했는지 물어보려 재댓글 썼는데, 댓글권한이 없다고 뜨더군요. 


Comment ' 28

  •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8.03.27 13:21
    No. 1

    네, 작가는 자기 작품의 댓글을 마음대로 삭제 가능합니다.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55 김백영
    작성일
    18.03.27 13:21
    No. 2

    어느때나 비판과 비난의 영역이 참 애매한 거 같음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하차합니다' 부분이 아닐까 싶음.
    저 부분은 비판의 영역이 아닐테니까요.

    찬성: 11 | 반대: 6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8.03.27 13:22
    No. 3

    작가가 삭제하고 차단할수 있읍니다. 뒤통수를 탁치는게 누구한텐 인사. 누구한텐 모욕인것처럼 님의 뎃글을 어떻게 느꼈는지는 작가만 알겠죠.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18.03.27 13:28
    No. 4

    제가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 이미 하차한다고 하셨는데... 삭제해도 딱히 아쉬울것이 없지 않나요. 누군가가 하차 사유를 보고 공감해주기를 원하시는 건가요?

    찬성: 2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8.03.27 13:36
    No. 5

    어, 그러고 보니 하차 한다고 댓글 달았으면서 굳이 그걸 확인한 거임? ㅋ

    찬성: 13 | 반대: 4

  • 작성자
    Lv.65 유산균체
    작성일
    18.03.27 13:39
    No. 6

    하차합니다 댓글달고 햄버거 한입먹고 댓글 제대로 달렸나 확인하러갔더니 없더군요. 불과 5분이 안지나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3.27 15:19
    No. 7

    뭔 작가가 을임?마음에 안들면 삭제 할 수도 있는거지. 별 시답잖은 걸로 갑질할려고 하네.
    님이 그 작가글 마음에 안들어서 댓글 달 수 있듯 작가도 님글 같잖아서 지울수도 있는 거지.
    사람대 사람으로 봐야지.
    독자=갑? 이런 시각으로 작가를 보니, 을로 보이고 글 삭제 한다는거에 개거품을 물은 거지.
    작가는 그냥 자기 소설 써서 독자들에게 파는 거지. 그 외에 무슨 서비스를 바라시는지?

    찬성: 19 | 반대: 7

  • 작성자
    Lv.65 유산균체
    작성일
    18.03.27 13:41
    No. 8

    작가분이 댓글을 보고 글의 아쉬움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컸고, 적절한 비판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차한 사람 댓글은 다 삭제해도 된다는 규칙은 없잖아요?

    찬성: 5 | 반대: 16

  • 답글
    작성자
    Lv.55 김백영
    작성일
    18.03.27 13:46
    No. 9

    삭제하면 안된다는 규칙도 없어요.
    단순히 작품비판만 하고싶다면
    충분히 목적은 이루셨다고 봅니다.
    어쨌든 봤으니 삭제한 걸테닌까요.

    작품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느냐는
    전적으로 작가에게 맡길 일임

    찬성: 2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5 유산균체
    작성일
    18.03.27 13:53
    No. 10

    옳은 말씀인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33 바람의책
    작성일
    18.03.27 13:43
    No. 11

    작가마다 다르겠지만

    개연성 상실이라고 그냥 쓰면 안 좋아하는 분들 있을걸요.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개연성이 안 좋다는 걸 쓰면 그건 별 말이 보통 없더라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3.27 13:45
    No. 12

    댓글은 신고가 가능합니다. 작가가 삭제했는지, 신고당한건지 모르는 일이죠. 신고된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신고당했다고 할지라도 님이 잘못해서 신고당했을 수도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 아래 보시면 일베까자는데 반대도 있어요. 실제로 장난으로 신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별 사람 다있겠죠.

    (웃긴 것 같지만 아주아주 과거에 다른사이트에서 어떤이가 댓글이 삭제되었는데 작가가 아니라고, 삭제한적 없다고 해서 거짓말 하지 말라고 싸움이 벌어졌는데, 신고삭제였던 적도 있습니다.

    작가 : 자진 삭제해놓고 날 모함해?!

    독자 : 지가 삭제해놓고 거짓말하네?

    이랬는데 신고 삭제였던 적도 있습니다. 그 신고자는 작가의 열혈팬.

    사건의 진상.

    작가열혈팬 : 감히 내 작가님을 까?! 너 신고!)

    일단 신고는 차치하고 작가가 삭제했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문피아에는 댓글이 삭제되었다고 올라온 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에서 댓글내용이 똑같은 것도 있고, 전혀 다른 것도 있고, 내용은 같지만 말투가 이상한 것도 있고, 전혀 삭제될 내용이 아닌 것도 있었습니다.

    본인들이 캡쳐를 이용해 진실공방하다 밝혀진 것들이 이런게 있었던 전례가 굉장히 많습니다.그러니 댓글내용으로 제삼자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아무리 말해봣자 당사자들의 캡쳐가 아니고선 모릅니다.

    각설하고 말씀드립니다.

    1. 제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삭제될만한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말씀드린바와 같이 님의 댓글내용이 어떤식인지 제3자는 모릅니다. 강호정담에서는 열이 받아서 댓글이 삭제되었다며 개차반으로 글을 남겨서 몰매맞았는데, 캡쳐보니 댓글러가 상당히 점잖게 써있어서 반전된 경우도 있고요.

    반대로 강호정담에서는 상당히 점잖은 내용인데, 캡쳐로 밝혀보니 개차반인 댓글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사자 빼고는 그게 삭제될 내용인지는 모릅니다.

    2.무단으로 댓글을 삭제하는 일이 빈번한지 궁금합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댓글이 삭제되었다는 글이 올라옵니다. 그것만 보고 빈번하다고 말해야 할지, 아니라고 말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여하튼 굉장히 드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빈번하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말그대로 잊을 만 하면 댓글이 삭제되었다고 하는데 빈번하다고 하면 그것도 이상하죠. 간간히 그런 일이 있다 정도가 딱 맞을 것 같네요.

    3. 문피아의 정확한 시스템은 모르겠지만, 덧글이 삭제되었다고 남겨진 글은 거의 대부분 '삭제 사유를 모르겠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 가능하다고 답하는게 맞겠죠.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5 유산균체
    작성일
    18.03.27 13:54
    No. 13

    좀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니 어쨋든 제 비판은 작가분께 전해졌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글쓰는 입장에서 마음 아픈내용일테니까요. 제 댓글이 조금 과했고, 삭제기능은 존재하며, 의미는 전달됐으니 질문글의 궁금증은 다 충족했습니다. 댓글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8.03.27 13:56
    No. 14

    전 하차합니다 라고 하는 댓글을 혐오합니다. 작가에게 상처만 주는 멘트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본인 댓글이 삭제되어 화가 나신 것 같은데 '무단으로'라는 말을 붙일 것도 없이 그 소설의 댓글란은 온전히 그 작가에게 권한이 있는 것일뿐이고, 삭제하고 말고는 그 작가의 마음인거죠.

    찬성: 13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65 유산균체
    작성일
    18.03.27 14:05
    No. 15

    하차합니다라는 댓글의 파장은 클 수 있다 생각하지만, 유료소설의 댓글란이 작가마음이라는 언급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찬성: 10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8.03.27 14:18
    No. 16

    유,무료 상관없이, 작가의 글에 태클이 걸리면 작가는 치울 권한이 있어서 삭제한것뿐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야"라고 해서 기분좋은 경우는 없죠. 반대로 존댓말로 "여보세요"라고 문의해도 [꼭] 대답과 인사를 같이 해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찬성: 9 | 반대: 4

  • 작성자
    Lv.50 쿠우울
    작성일
    18.03.27 14:06
    No. 17

    역지사지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8.03.27 14:25
    No. 18

    제 생각엔 하차한다고 써서 삭제한 것 같네요.
    그걸 읽고 따라 하차하는 독자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99 삼편
    작성일
    18.03.27 14:47
    No. 19

    공정위에 신고하세요
    자유게시판에 댓글 단거 함부러 삭제하는거
    대부분 소비자보호원이나 공정위 같은데
    신고하면 접수하고 주의조치 내려올것임

    찬성: 6 | 반대: 18

  • 작성자
    Lv.19 남다름
    작성일
    18.03.27 16:00
    No. 20

    우선 어차피 댓글 삭제 관련 부분은 우리가 안 보고 넘기는 약관 등에 어떤 식으로든 이 사이트 내에서야 합법적이다라는 식으로 쓰여있을 테니, 공정위에 신고한다고 해서 바뀔건 없을 겁니다.
    그리고 독자도 사람, 작가도 사람이죠.
    독자도 보다 빡치면 욕 할 수도 있는 거고 비판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돈까지 내고 하는데 당연한 권리죠.
    근데 작가도 보다 빡치면 욕 할 수도 있는 거고 삭제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돈까지 벌려고 하는데 그 댓글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어서 조회수 깎이면, 당장 내가 내일 손가락 빨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하차 한다는 댓글까지 달았으니 '옳다구나'하고 삭제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삭제한 작가 보고 독자인 유산균체님이 빡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빡침이 도를 넘어 이렇게 정담에 글을 쓰신 거겠죠.
    댓글 권한이 없는 건, 작가의 빡침이 도를 넘어 유산균체님을 자기 서재 접근 금지, 혹은 작품 내 댓글 권한을 금지시킨 탓일 겁니다.
    그 작가님도 사람이니까요.

    이쪽도 이해가 가고 저쪽도 이해가 가니, 저는 어디 하나 편들기 어렵겠습니다.
    뭐 어떻게 합니까? 저도 사람인데.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8 육감
    작성일
    18.03.27 16:19
    No. 21

    선호작 삭제 한걸로 충분히 어필 하신거에요. 다신 그 작가 글 안볼 생각이시죠? 작가와 독자는 입장이 달라요. 작가는 선택을 받는 입장이고 독자는 선택을 하는 입장이에요.

    문피아는 건물주,작가는 임대하여 장사 하는 장사꾼,독자는 손님. 장사를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종류의 사람과 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묵묵히 꾸준하고 살갑게 오는 손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속썩이는 손님들도 많습니다. 장사 초창기엔 속썩이는 손님들을 참지 못하고 댓글 삭제 하듯이 내쫓은적이 꽤 있었는데 이게 반복 되니 손님 숫자가 많이 줄어들더군요. 소문이 퍼졌는지 건너편 상점은 장사가 잘되는데 내 상점은 손님이 줄어드는걸 보고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손님 비위를 맞추길 수년째 하니 어느 정도 회복 되었습니다.

    정신승리라고 비하할지 모르겠지만 장사의 경험상 유산균체님은 최대한의 타격을 이미 입히신거에요. 화낼 이유도 필요도 없고 더 이상 바라는건 욕심 같아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8.03.27 23:11
    No. 22

    문피아는 작가위주라서 독자들은 돈만 써야지 뭘해도 안됩니다. 아쉽지만 힘내세요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56 joonon
    작성일
    18.03.28 02:52
    No. 23

    글에 쓰신대로 댓글단거면

    그냥 작가분 컨디션이 안좋거나 멘탈이 약한가보죠 뭐
    근데 진짜 저렇게 쓴거면 보통 작가분들이 하차합니다만 적지말고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던데
    이유를 설명하고 애정을 가지고 계속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차한다고 한건데 흠~~~~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2 d연성
    작성일
    18.03.28 10:37
    No. 24

    하차한다는 이유도 다 달아줬건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0 왱알이
    작성일
    18.03.28 14:06
    No. 25

    이게 검열이랑 뭐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군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6 금연하자
    작성일
    18.03.28 19:00
    No. 26

    여기에 글올려봐야 소용없어요 선비들만 모였거나 작가분들이 댓글글다는듯한 느낌임

    볼께요님은 무슨 소설쓰세요

    100원에 아깝게 느껴질듯해서요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72 혈중카페인
    작성일
    18.03.31 10:20
    No. 27

    300회 가까이 본 작품 하차하셨으면 돈 아깝겠습니다.
    여기 용두사미 작가님들 많습니다. 뮨퍄는 작가들에게 댓글 삭제 권한을 줘서 어쩔수 없어요. 같은 금액 결제해도 여기가 비싼편입니다. 저는 댓글도 잘 안달고 조용히 추천만 누르는 편이라 몇편 빼고는 타싸이트 이용합니다. 거긴 댓글 삭제 안되니 댓글 반응 보고 거르기도 쉽고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18.04.01 19:28
    No. 28

    그게 문피아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어조가 거칠고 상욕이 포함되어도 타당한 지적을 품은 경우가 있는데 문피아는 작가권한으로 그걸 삭제처리할 수 있으니
    작가들의 멘탈유지에는 도움이 되는 반면 날것 그대로의 평은 받기 힘들죠. 그래서 더 문피아발 쓰레기작품들이 증식하는 것이고.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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