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멸망이후의 세계는 작가의 색채가 짙게 배어 나와서 재미있었는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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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 감정선이 싱숑생숑한게 같은 작가 분이 맞아요!
같은 작가가 쓴 그래도 설원입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7
아닙니다... 설원은 글쟁이S작가님 겁니다...
앗... 멸세사랑 햇갈렸ㅡ..
부끄럽네여 갸아아아ㅏㄱ
찬성: 1 | 반대: 0
글쟁이 s 님 글중에 설원이라는 작품이 있나여?
찬성: 0 | 반대: 1
조아라에서 그래도 설원입니다. 라는 작품을 쓰셨읍니다... 로판.
찬성: 1 | 반대: 1
그설원은 로판이 아니고 ts 아니었나요? 하위 목록이 로맨스긴 하겠지만...
저는 그냥 환생좌 생각나서 무료분만 읽고 끝냈습니다
전 전지적 독자 시점이 훨씬 낫던데 말이죠. 괜히 어려운 말 줄줄 늘어놔서 비비 꼬는 것보다는요. 작가님이 대중성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싶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저도 유료 1편 결제하고 끊었습니다 딱 10편까지 재밌네여
저도 환생좌가 생각나서, 웨이트폴더에 넣어놓았습니다. (일단은 나중에 읽을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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