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길에서 마주친 탑스타가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하질 않나
친하지도 않은 여자가 주인공을 위해 공적을 다 양보하질 않나
주인공에게 목메는 여자가 갑자기 매 스토리마다 한명씩 늘어나고
제대로 정리도 안되고... 여자문제로 골머리에 진도도 못나가고...
본인이 이루고 싶은 꿈을 넣는건 이해하겠는데 돈주고 보는 소설들에 연애요소만 나오면 가독성도 내용도 다 구려져서 그냥 몇편씩 넘겨버리는게 너무 속상함...
그냥 차라리 주인공이 잘나가고 대단한 대신 고자처럼 움직이고 진짜 어느정도 이루고 난 이후에 여자랑 얽히던지...
답답해 미쳐불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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