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자살시도라니..
예전에 댓글란에 너무 심한 악플들이 즐비해서 악플러들 다 신고때리고 악플러들한테 쌍욕날렸다가 역신고 먹고 운영자한테 제제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운영자한테 작가케어는 안하냐고 했을 때 오토로 답글 받고 니들맘대로 해라 하고 신경 끄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터졌나보네요.
작가도 사람이고 사람은 안풀릴 땐 아무것도 못하는 게 정상인데 고작 100원주고 글보면서 상전이나 된 것처럼 진상은 떨지 맙시다.
고까우면 안보면되는건데... 에효..
나도 불만정도는 댓글로 달아봤지만 도가 지나친 악플들보면 이게 상대방을 사람으로 생각은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던데...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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