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세계의 열도 대부분은 대륙에서 밀려난 섬들이 길게 이어진 형태라고 해요. 일본 열도도 마찬가지죠.
아래 해저 지도를 보면 바깥으로 밀려난 땅이 반죽처럼 중첩 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다큐에서 본거 같은데 원래 지구위 땅은 전부 둥근 섬이였는데 지각 변동으로 나뉘져서 지금 모습이 된거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땅은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니 일본이랑 우리나라가 붙어있었을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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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네요. 판게아 초대륙이라고 하던가요? 모든 땅이 하나로 이어진 초대륙의 모습이었는데, 지각 변동으로 나뉘어져 지금의 모습이 된거라는 이론이었습니다. 각 대륙의 테두리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걸보고 참 놀랍다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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