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결제한 독자들이 화를 낼때는
작가들한테 무슨 캠페인이나 이런 것도 없고 몇달동안 미적미적 하다가
대처방식이 약관을 바꿔서(...) 문제를 없애버리더니
이번엔 작가가 누군지도 불분명하고 악플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사건 발생하자마자 전체 독자들한테 광역으로 쪽지를 보내서 악플 달지도 않은 사람들한테 도덕적 책임을 묻고있네요.
사업한다는 사람이 금전적/법적으로 피해본 사람들은 약관 바꿔가면서까지 무시하고 작가한테 악플 사건터지니까 바로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뭐라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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