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이상 구입한 로그인 댓글과 비로그인(로그인이라도 천원 이하) 댓글을 색으로 나누어서 따로 표시 해두는 겁니다.
문피아가 예전과 달리 가입도 약식으로 바꾸었는데... 문피아가 목도리 도마뱀처럼 부풀리기 홍보 전략 쓰는 거 같아서요.
그러면 눈에 확 들어오니까 독자들이 의심 되는 조작러 알아서 걸리지 않겠어요.
무베도 새로 이름 파서 천원 베스트 하나 만들고 앞서 말한 찐 조회수만 기록 되는 걸로...
이게 중요한게 어느 문피즌이 조작러가 부풀려서 무베 노출된거 무심코 클릭 읽다 보니 재밌네. 작가도 일일히 답글 달아주고.
고마운 마음에 만원 단위, 십만원 단위로 후원금 보냈다고 칩시다.
근데 공지에 올라오는 겁니다.
조작해서 보내버렸습니다.
이러면 후원금은?
그런데 후원한 문피즌이 그 사람만 아니라 수십명이면?
그 금액이 상당한다면 선량한 문피즌은 사기꾼에게 멋모르고 후원 하는 거네.
불우이웃 돕기 성금 냈더니 중간에서 나쁜놈이 삥땅 치는 꼴임.
그럼 작가 후원금도 유료가서 확실해지면 쏠수 있다는 시스템을 만들던가. 아니면 아예 없애던가. 그것도 아니면 문피아가 책임져 준다던가 그렇게 할 거 아니면.
걍 없애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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