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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땅을 보러 다니는데요.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
17.07.29 12:32
조회
750
평당 5천원짜리 땅이 있길래


다해서 얼맙니까? 하니까


2억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크다고 잘라서 팔라니까 절대 안된대요ㅋㅋㅋㅋㅋㅋ


5천원짜리 땅이 ㅋㅋㅋㅋㅋㅋ 2억이래..ㅋㅋㅋㅋㅋ


너무도 단호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ㅋㅋ


Comment ' 7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7.07.29 13:02
    No. 1

    살때는 쉬워도 팔때는 어려운 땅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바람의별
    작성일
    17.07.29 13:42
    No. 2

    몇십년 안에는 가치 없는 땅이죠. 한참 개발하던 시기도 아니고 평당 가격이 저 정도면 외진 임야일건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7.07.29 17:07
    No. 3

    것도 팔라고 해도 사는 사람들 용도가 빤한데 나눠서 팔면 평생 못팔수도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7.07.29 17:19
    No. 4

    상당히 외진 곳에 있고, 황무지입니다. 가까운 주택가는 차로 10분정도... KTX가 들어온다면 이쪽으로 들어올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사계
    작성일
    17.07.29 18:23
    No. 5

    법적으로 길이 있는지 꼭 보고 사세요 길 없으면 가치가 없는 땅이에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7.07.30 04:46
    No. 6

    끊어서 팔면 가치가 없으니 어떻게든 싸그리 파는 쪽을 택하겠지요 임자 입장에선...마치 중고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사례를 보는 것 같네요.

    "일괄판매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지니
    작성일
    17.07.31 09:38
    No. 7

    와... 2억... 부동산의 세계는 어렵네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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