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첫시리즈라 그런지 원더우먼의 성장기를 보여주는데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가 생각나더군요.. 게다가 같은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방패를 쓴다는점이 똑같아서 계속 생각나게 만들었네요
액션씬들은 화려하고 갤가돗의 멋진 연기와 ost로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가 지나갈수록 원더우먼의 암걸리는.. 행동들과 유치한 대사 뜬근 로맨스 무너지는 개연성등은 여전히 디씨가 더 노력을 해야겠더군요
그래도 배댓슈 와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깎아버린 명성을 이번기회에 조금이나마 회복할듯 싶네요.
이제 다음은 저스티스리그인데 잭 스나이더의 하차로 인한 변수가 생겨 잘 됬으면 하네요
그리고 쿠키영상은 없으니 괜히 기다리지 마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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