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
뭐하다가 이제서야 기어들어와서 새해 인사를 하는 걸까요.
어쨌든 계유년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라는 점점 아닌 거 같지만요.
오랜만에 왔는데 쪽지 창이랑 댓글란에 쌓여 있어서 깜놀랐습니다.
킁킁, 다시 소설 복귀하려고요, 가 아니고 타사이트에선 이미 복귀했죠.
문피아에도 기다리는 분들이 있는 걸 보니 서둘러 돌아와야겠다 싶네요.
몇 분 안 되더라도 내 독자님들이니까요. 껄껄.
이번에 쓰는 남주(?)여주...
또다시 여주인공 컨셉 잘못 잡은 거 같긴 한데
현실적인 악녀를 써보고 싶었던 관계로 그냥 쭉 갈 겁니다.
안 그래도 전전작 주인공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많이 들어왔는데
이번 남주가 전전작 주인공이라서...............
.........여주가 오질나게 욕 먹더라고요? 너 같은 거한테 우리 애 못 준다!?
본격 독자님들이 시월드가 되는.....!?...!
문피아에서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기존 독자님들께요. 새 독자는 기대도 안 합니다. 크흡, 여기서 조회수가 너무 처참했는지라......... 아무튼 다시 글 쓰러 갑니다.
한담에도 또 종종 놀러올게요.
날씨 다시 추워졌는데 정다머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뵙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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