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음에서 그라 시디가 왔습니다;
하지만 컴이 후져서... 그라 돌리기가 힘들것 같아서
절망하고 있는 와중에
부모님이 졸업 선물로 노트북을 바로 사주신다고! +_ +;
듀얼 시피유에 1기가 렘의 최고급으로 사주신다는군요;;;
이젠 충분히 그라가 돌아갑니다!
그런데 같이 따른 게임을 하던 길드원이 걸리네요
괜히 딴겜 한다고 떠나기엔 알아온 세월이 좀 많아서;
하지만! 이번에 단체로 그라 탐방을 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다같이 리넨섭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이거참... 무한 미루기 신공을 대성한 한빛을 제외한
모든 방해요소들이 자동으로 해결되어 버리네요;;
이제 내일 정말로 10시에 서버가 열리면
그라에 올인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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