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힘들떼 바이올린 켜 보신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좋다고 하대요...(난 바이올린 들어보지도(?) 못했슴..)
전 이제 힘든 시절이라 포기를 했음에도 노력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건 키보드 밖에 없다고, 짜투리 시간이 있을이가 없는 시기지만 일기 쓴다 생각하고
소설을 써 보려합니다...일명 최초 습작을 쓰겠다는 거죠...
근대 별로 쓰고 싶은 내용은 없는데 쓰고 싶은 의지가 생기는 군요...아는 여자애랑 (친구는 아닙니다아~) 졸업할때 소설책 선물해 주기로 한 것도 있고해서 후후...
한번 원하는 내용들을 좀 적어주세요...제 2의 투드라도 만들어는 지겠죠 푸훗...(엄청 무책임한 ㅡㅡ;; )
습작 + 스트레스 회소라는 목적으로 소설을 쓰기로 결심히다... 훗.. 현직에 게신분들 욕하겠군요...
그래도 좋습니다...자기 만족을 위한거니까요...
싫은 선물 주기로했는데 안주면 저 혼납니다.. -_-(진실은 이거였던겁니다아!)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