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좋다는 것은.....(Fate VS 월희)

Fate와 월희의 주인공 비교입니다

일단은 Fate의 시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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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희의 시키의 경우.....

으음 시키....행복한게 아니었던거냐....??        

PS..

오늘 위치헌터라는 만화책을 잠시 훌터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그림이나 유머표현 그리고 설정은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왠지...Fate틱 한부분이 보여서 좀 신경쓰이더군요

서포터라는 개념이라던가....그리고 주인공(이름생각이 잘안남..)의 서포터인 할로윈의 쌍검(이름이 음&양)이 아처의 쌍검인 간장&막야와 흡사하고 주인공과 싸우는 마녀의 서포터인 슈르트(?확실히 생각인 안남)가 마치 버서커같다는 생각인 들었습니다.

[극성무진]

이거 제가 가는 월희 관련 싸이트에서
지겹게 보것^^;....
대략 거기서 5번은 올라왔다는^^:...

[키블레이드]

불쌍혀.

[우유냥]

위대한 하렘에겐, 그만큼 위대한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다.

[빠른탈것]

그래도 역시 시키는 행복한겁니다.

[구소]

앗, 저도 방금전에 읽고 다시 무판으로 들어온건데...

[구소]

역시 페이트를 안해봐서 그런지^^;; 페이트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던^^;;

[소울[疎鬱]]

그래도 행복한거야...시키야....

[다크세이버]

(머어언산)이리 저리 돌아다니다보면 대문으로도 쓰이는 그것이구료..

[兒熊]

으음...진정으로 행복하지 않을까...;;

[배추용가리]

구소님 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