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미츠의 정치가 끝났군요.

개인적을 보는 만화책입니다.

정치적으로 정말 밀접해 보기도 좋고,

간단한 내용을 다뤄서 읽기도 좋더군요.

뭐 처음에는 쿠니미츠의 난동이 나오기는 하지만

갈수록 깊어지는 정치계에 관해서는 이루 말 할 데 없습니다.

완결이 정말 통쾌하군요.

그렇다고 결말을 말해 줄 수는 없을 노릇이죠?

이 말이 그래도 인상 적입니다.

'불만 있으면 자기 손으로 어떻게든 해! 그게 사나이라고!'

쿠니미치를 읽는 내내 자리잡는군요.

정확히 27(권)완결입니다.

[홋홋홋]

호
쿠미니츠가 어떤 아저씨 도와서
선거연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몇권인지 모를 내용까지밖에 보질 못했는데
당장 빌리러 가야겠군요 ~

[극성무진]

완결되엤군요^^~!

[소울[疎鬱]]

아, 완결이군요...빌리러 가야겠네요...+_+

[키블레이드]

쿠니미츠가 국회 갈때까지 할 줄 알았는데.. 후속작 나오면 좋겠다.

[[탈퇴계정]]

썩을대로 썩은 정치판. 일본이나 한국이나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