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배가 고프고 잠이옵니다..

이렇게 일찍 졸리다니.. ㅇr z

그럼에도 꿋꿋하게 아바타도 바꾸고 놀았습니다 ..

채팅도 눌러보았습니다. 말씀이 없으셔서 다시 나왔습니다.쿨럭;

글을 쓰는 순간 더욱 배가 고파집니다. (어쩌라는건지..-_-)

밥을먹고 잠을 잘지,

밥을 안먹고 잠도 안잘지도 고민중입니다.

컴퓨터를 하다 보면 끄기가 귀찮아서 계속하게됩니다.

사실, 컴퓨터도 그렇지만, 다른것 들도 하다보면 멈추는게 귀찮게 느껴져서 계속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관성의 법칙일까요?-_-

[소울[疎鬱]]

음......음......컴퓨터 하면서 주무세...(탕!)

[파휘]

아, 제가 그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극성무진]

하하하^^:...

[+InCo]

전 그냥 끄고 자다왔습니다 -_-...

[진의천]

전원을 톡 건드리면.. 빨리 꺼지는데.. 헤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