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에 입성한지도 벌써 반년이 넘었군요.
소설만 죽어라 읽다가
오늘 처음 관심을 갖고 게시판에 기웃기웃거리다보니
영 재밌지 않겠습니까 *-_-*
큰일났습니다.
이제 글올리고 댓글다는 재미까지 맛봐서
매일 저녁 고무판에 딱지붙이고 있을 것 같네요 흐흐
2월의 첫쨋날 ~
강호 첫출둡니다
여러모로 축하해 주세요 하하하하하핳
벌써 글 , 댓글 다달고 이런말하기 뭣하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하하하하하핳
ps.
아 그나저나 내공이 출석률로 올라가는 줄 알았던
저에게 댓글과 글올리는 것도 반영된다는 게
참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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