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월 31일, 1월의 마지막 날이지요.
1월 최다감상자 선정을 향한 막판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공공의벗님이 63개, 레피드님이 60개의 감상글을 올리셨습니다.
구간을 제외한 신간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엄청나지 않습니까?
한달에 60편의 감상글이라니...
저는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앞으로 15분 동안 또 얼마나 많은 글이 올라올는지?
두 분 다 무서운 폭참을 하시는지라
어느 분의 승리로 끝맺게 될는지 짐작을 못 하겠네요.
선정되지 못하는 한분은 정말 애석하시겠어요.
선정되실 분께는 축하를, 탈락하실 분께는 위로를 미리 보내며
아무나 이겨라!를 외칩니다.
과연?
붙임. 제가 보는 연재란에서도 저런 폭참을 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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